8월 제48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 연구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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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제48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 연구실 동향

8월 제48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FAHL관리자 2021-07-23 (금) 16:45 1개월전 80  


제48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은 1968년 ㈜한일사료를 창업한 고 차두흥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한일사료의 후원 하에 한중일 삼국의 강역에서 전개된 건축 및 도시 관련 유적, 유물, 사상, 제도 등 제반 문화 현상을 중심으로 원론적인 개념의 재조명, 사료의 발굴, 그리고 그 해석이라고 하는 연구 방향을 목표로 삼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연구자 중심의 보다 전문화된 학술토론회를 추구합니다.

제48차 콜로키움에서는 중국 長春에 있는 吉林建築大學 建築與規劃學院과 공동으로 원시목조건축구조의 하나인 정간식, 우리말로는 귀틀 또는 윤판, 방틀[方機], 목채[木叉], 틀목[機木], 투방, 투막, 일본어로는 교창식(交倉式), 러시아어로는 이즈바(Izba, Изба)라고 하는 건축에 관해서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정간식은 대량식, 천두식과 더불어 동아시아목조건축의 근간을 이루는 구조형식의 하나입니다. 특히 분포 지역이 매우 광범위하고 에벤키족의 원추형 주거인 춤과 함께 나무를 이용하여 공간을 구축하는 원초적인 방식으로 그 연원이 아주 깊습니다. 한반도 지역도 예외는 아니어서 삼국시대 이전부터 그 존재를 전해주는 문헌기록이 있으며 고구려 고분 벽화에서도 발견할 수가 있습니다. 

더구나 최근 우리나라의 산성에서는 일명 목곽고(木槨庫)라고 하는 저수시설 내지 지하창고로 추정되는 시설이 다수 발굴되면서 정간식 목구조에 대한 관심의 증대와 인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 되었습니다. 이러한 논의를 위하여 이번 콜로키움에서는 두 분의 연구자를 초청했습니다. 한 분은 중국 조선족 민가 연구의 전문가인 김일학 교수님이고 다른 한 분은 러시아 문학을 비롯한 러시아 문화 전반에 대하여 조예가 깊은 박미령 연구교수입니다. 석박사 대학원 학생들과 이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와 진지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 주 제 : 중국 동북 지역 및 시베리아 일대 정간식 건축

■ 발 제 : 

*제1발제 : 중국 동북지역 정간식 건축의 기법과 특징(김일학, 길림건축대 교수)

           - 조선족 민가를 비롯한 동북지역 향토건축 연구, 건축역사이론 및 설계 강의  

*제2발제 : 성과 속의 공존, 러시아 전통목조가옥 이즈바(박미령, 한국외국어대 강사)

            -러시아 현대문학과 아동문학, 애니메이션 연구, 러시아 건축과 미술 강의

■ 시 간 : 2021년 8월 6일 오후 4시

■ 장 소 : Zoom 회의 참가    https://us02web.zoom.us/j/85608041237

■ 주 관 : 한양대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 吉林建築大學 建築與規劃學院

■ 후 원 : ㈜한일사료

■ 문 의 : 02-2220-0319 (한양대 공과대학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

 

*“코로나 바이러스 19”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이번 콜로키움은 Zoom을 이용한 세미나로 진행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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