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제43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 연구실 동향

본문 바로가기


5월 제43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 연구실 동향

5월 제43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FAHL관리자 2021-04-23 (금) 17:05 4개월전 216  

제43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은 1968년 ㈜한일사료를 창업한 고 차두흥 회장의 기업가 정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한일사료의 후원 하에 한중일 삼국의 강역에서 전개된 건축 및 도시 관련 유적, 유물, 사상, 제도 등 제반 문화 현상을 중심으로 원론적인 개념의 재조명, 사료의 발굴, 그리고 그 해석이라고 하는 연구 방향을 목표로 삼아 진행해 오고 있으며 연구자 중심의 보다 전문화된 학술토론회를 추구합니다.  

제43차 콜로키움에서는 건축자재에 주목을 해 보았습니다. 일제강점기 근대건축연구는 대부분 건축 공간과 구조, 외관 특징 등 양식사에 치중이 되어 있고 이러한 양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온 건축자재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논의를 위하여 두 명의 젊은 학자를 초청했습니다. 한국에 관한 부분은 현재 박사과정에서 “일제강점기 동아시아 시멘트의 생산과 유통”이라는 주제로 학위 논문을 준비하고 있는 홍경화 학생이 맡아 주었고, 대만에 관한 부분은 “일제강점기 대만의 시멘트 운송과 판매”라고 하는 주제로 최근 석사학위 논문을 끝낸 리우이롱 선생이 맡아주었습니다. 두 연구자 모두 다양한 자료의 발굴과 참신한 연구 방법론을 통해 동아시아 근대건축연구에서 공백으로 남아 있던 건축자재에 관한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연구 과정에 있는 석박사 대학원 학생들과 이 분야 전문가들의 많은 참여와 진지한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이번 콜로키움은 대만 중국과기대학 옌야닝(閻亞寧) 교수가 이끌고 있는 문화자산보존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합니다.  

 

■ 주   제 

   제1주제: 모방과 대체, 1920-30년대 건축자재 개발의 지향

   제2주제: 일제강점기 대만지역 시멘트 운송과 판매 방식에 대한 기초 연구(1895-1917년)

■ 발   제 

   제1발제: 홍경화

             한양대 대학원 졸업(건축학 석사)

             현 한양대 대학원 박사과정 재학

   제2발제: 리우이롱(劉益榮)

             중화민국 중국과기대학 대학원 졸업(건축학 석사)

             현 국영건설회사 설계사무소 근무            

■ 시  간 : 2021년 05월 4일(화) 오후 7시- 오후 9시

■ 장  소 : Zoom회의 참가 ( https://us02web.zoom.us/j/86061935753​ )

■ 주  관 : 한양대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 대만 중국과기대학 문화자산보존센터

■ 후  원 : (주)한일사료

■ 문  의 : 02-2220-0319 (한양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

 

*“코로나 바이러스 19” 위험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이번 콜로키움은 Zoom을 이용한 세미나로 진행이 됩니다. ​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과학기술관 705호 (Tel. 02-2220-0319 | E-mail. dsharn@hanyang.ac.kr)

#705, Science & Tech. BD., Hanyang Univ. 222, Wangsimni-ro, Sungdong-gu, Seoul 133-799, Korea 개인정보 처리방침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