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제25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 연구실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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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25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 연구실 동향

4월 제25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FAHL관리자 2018-04-03 (화) 09:56 21일전 90  

25차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

 

 

 

한양대학교 공과대학 건축학부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이 주관하는 동아시아 건축도시역사 콜로키움은 한중일 삼국의 강역에서 전개된 건축 및 도시 관련 유적, 유물, 사상, 제도 등 제반 문화 현상을 중심으로 원론적인 개념의 재조명, 사료의 발굴, 그리고 그 해석이라고 하는 방향과 목표를 설정하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연구자 중심의 보다 전문화된 학술토론회를 지향합니다. 다음은 이번 제25차 콜로키움 발제자 김석현 박사님의 취지문입니다. 오랜만에 목조건축의 구조에 관한 문제를 다루게 되었으니 관심 있는 연구자들의 많은 성원과 열띤 토론을 부탁드립니다.

 

“1181년 전란으로 토다이지(東大寺) 주요 전각들이 소실되고, 승려 쵸겐(重源)의 주도로 토다이지 재건 사업이 진행된다. 재건에는 중국 복건성 지역의 건축 기술과 의장 형식을 도입하였는데, 이때 성립된 중세 건축 양식을 대불량(大佛樣)이라고 한다. 쵸겐(重源)이 건립에 관여한 대불량 건축은 죠도지(浄土寺) 정토당(浄土堂), 토다이지(東大寺) 남대문(南大門)개산당(開山堂), 다이고지(醍醐寺) 경장(經藏)이 근대까지 남아있었으나, 다이고지 경장은 1939년 화재로 소실되었다. 소실 이후 다이고지 경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못하였다.

 

다이고지 경장은 대불량 성립기의 건축으로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건물이었으며, 공포 부분에 헛보가 사용된 유일한 대불량 건축이었다. 본 연구 발표에서는 다이고지 경장에 사용된 헛보라는 작위적 부재의 사용 의도를 밝히고, 공포와 보가구의 특성에 대해 논해보고자 한다. 그리고 쵸겐이 건설에 관여한 중세 초기 대불량 건축 및 고대 일본 건축과 다이고지 경장을 비교 고찰하여, 성립기 대불량의 건축적 특징에 대해 소개하고자 한다.”

 

발제자 및 발표주제

 

- 김석현(공학박사, A&A 문화연구소 학예실장, 동국대학교 대학원 미술학과 외래강사)

다이고지(醍醐寺) 경장(經藏)에 적용된 헛보를 통해 본 성립기 대불량의 건축적 특징

 

​■ 시간: 2018420() 오후 4-6

 

​■ 장소: 한양대학교 서울 캠퍼스 건축관 6층 스튜디오

 

후원: 영신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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