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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쿠푸왕 피라미드건설과정에 대한 새로운 가설

도윤수 2008-03-21 (금) 22:19 11년전 3110  
  Kheops_Story.pdf 1.8M 20 11년전
현존하는 피라미드중 가장 크고 완벽한 형태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는 쿠푸왕 프리미드는 건설방법에 관해 그 동안 많은 가설이 주장되었고, 어마어마한 크기로 인해 외계인이 건설했다는 이론까지 주장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최근(사실 전 작년에 봤는데 이제서야...)에 3D 모델링을 통해
4000천명의 사람만으로 25년간 건설했다는 새로운 가설이 제기되었습니다.
 
아래는 그에 대한 기사원문입니다.
 
링크를 따라 들어가시면 3D 모델링을 직접 조작해 볼수 있습니다.
첨부파일은 쿠푸왕 피라미드 건설 가설에 대한 내용입니다. (<- 영문입니다)
 
p.s. 친절하게도 한국어로도 동영상에 재생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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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khufu.3ds.com/introduction

4000명이면 OK?…피라미드 가설 자세히 살펴보니


doc.jpg
지 난달 30일 프랑스에서는 장 피에르 우댕 (Jean-Pierre Houdin) 박사가 제품수명주기관리(PLM) 분야 선두기업인 다쏘시스템(http://www.3ds.com)의 도움을 받아 진행한 ‘피라미드의 신비 3D 시사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우댕 박사는 “다쏘시스템의 실시간 3D 솔루션을 사용해 3D 모델을 세우고 연구한 결과, 피라미드가 내부 경사로에서부터 건축되었다는 자신의 이론을 확인하는 시뮬레이션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이 가설이 설득력을 얻게 되면 20여년 동안 10만 명 이상이 동원됐다는 기존 가설을 제치고 약 4000여명으로도 피라미드 건축이 가능하게 된다.
[관련 영상]3D 모델 실제 화면- http://khufu.3ds.com/introduction (한국어 음성 지원, 액티브X 설치)
py_2.jpg
◆“경사로 이용하면 4000명으로 만들 수 있다” = 지금까지 피라미드를 연구하는 학계에서는 “2.5톤짜리 300만개 돌을 옮겨 쌓기 위해 10만 명 이상 동원됐을 것”이라는 가설이 설득력을 얻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건축 기술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 피라미드 건축은 ‘불가사의’로 남았다.
이 번에 우댕 박사는 피라미드의 건축 비밀에 대한 새로운 가설로 ‘내부 나선형 경사로’를 제시했다. 그는 3D 테스트 대상으로 세계 최대의 피라미드이자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현존하는 유일한 건축물인 이집트 쿠푸 왕의 대 피라미드를 선택했다.
우 댕의 설명은 이렇다. 가장 아래부터 위로 43m 높이까지는 ‘외부 경사로’를 사용해 건설했다. 이후에는 피라미드 표면에서 10~15m 가량 들어간 내부에 나선형 경사로를 세워 높이 136m까지 올렸다는 것이다. 내부에 경사로를 만들면 경사로를 만들기 위해 추가 석재가 필요 없으며, 직사광선을 피할 수 있어 노동자들의 작업 환경도 크게 개선된다. 이렇게 되면 약 4000명으로 23년 만에 건설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pramid.jpg
◆4500년 전 피라미드 건축의 신비 풀기까지 =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아직까지 유일하게 풀리지 않고 있는 위대한 피라미드의 신비는 오랜 동안 사람들을 매료시켜왔다. 피라미드 건축법과 관련한 수많은 이론이 존재하고 있지만 분석까지 시도한 경우는 드물었다.
1999년부터 시작한 우댕 박사의 연구는 8년에 걸친 고민을 통해 케이옵스 건축지를 그 대상으로 정했다. 자신의 이론을 정리하고 검증하기 위해 3D 모델링을 사용하기로 했다.
 
결국 우댕 박사는 피라미드의 건축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하는 최초의 이론을 확립했다. 향후 우댕 박사와 다쏘 시스템은 케이옵스 현장에서 실시되는 검증을 통해 실제 이론을 증명하는 최종 과제를 남겨두고 있다.
이 집트 피라미드 전문 학자인 라이너 스타델만 (Rainer Stadelmann) 박사는 “장 피에르 우댕 박사의 이론은 흥미로울 뿐만 아니라 일관성 있고 혁명적”이라면서 “당시 건축 작업자들을 실제 엔지니어로 인정하고, 건축의 위대한 마스터로 바라보았다”고 평가했다.
이집트 미라 전문 학자인 밥 브라이어 (Bob Brier) 박사 역시 “지금까지 위대한 피라미드에 관해 많은 절반의 이론들이 제시되었지만 분석이라는 검증 단계를 통과한 이론은 없었다”면서 “우댕 박사의 이론은 현장 기반의 다양한 증거로 증명된 과학적 접근법이라는 점에서 검토의 가치가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스타델만 박사와 브라이어 박사 모두 우댕 박사의 현장 탐험 팀에 합류하게 된다.
한 편 이날 열린 회의에는 1986년 EDF 재단의 후원으로 케이옵스 마이크로 중력 측정 프로젝트를 이끈 프랑스 과학아카데미 (French Science Academy) 회원이자 폴리테크니크 (Poytechnique)의 수석 연구원인 휘 뒁 보 (Hui Duong Bui), 에펠 말라우 (Eiffel and the Millau viaduct) 프로젝트 매니저인 마크 보노모 (Marc Buonomo), 현대 프로젝트 관리 기법으로 케이옵스 피라미드 건축을 연구한 바 있는 크레이그 B. 스미스 (Craig B. Smith)등이 참석했다.
◆케이옵스 건축지 3D 구현 기술 = 다쏘시스템은 3D 버툴(Virtools) 솔루션을 도입한 7대의 컴퓨터를 한 개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3D 케이옵스 건축지를 형상화했다. 홈페이지(http://khufu.3ds.com/introduction)를 방문하면 전 세계 누구나 피라미드의 심장부로 들어가 우댕 박사의 이론이 밝혀낸 경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도 미니크 플로락(Dominique Florack) 다쏘시스템 제품 개발연구 부문 부사장은 “케이옵스 행사를 통해 ‘모든 이들을 위한 3D’ 프로그램이 추구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이는 인터랙티브 3D 경험을 통해 사람들의 삶에 혜택을 가져오고자 하는 다쏘시스템의 전략을 반영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일보 인터넷뉴스부 서명덕기자

한동수 2008-03-22 (토) 14:07 11년전
정말 좋은 자료를 소개해 주어 고맙군.
우리나라의 고건축이나 영조물에 대해서도 이와 같은 작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하게 되는데.
앞으로 기회가 되면 연구실에서 주도하여 시도해 보았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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