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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기린문타원막새기와

한동수 2004-05-05 (수) 16:54 16년전 1178


雁鴨池 / 統一新羅 / 지름 11.2~17.5cm, 두께 2.2cm / 國立慶州博物館

기린(麒麟)은 용(龍), 봉황(鳳凰), 거북[龜]과 더불어 사령(四靈)이라 하여 상서로운 동물로 인식되었으며, 특히 서수(瑞獸)와 인수(仁獸)의 표상물로 많이 그려졌다. 그 수컷을 기(麒)라고 하고 암컷을 린(麟)이라고 하는데, 몸은 큰 사슴과 같으면서 황색을 띠고 있고 꼬리는 소와 같으며 머리는 이리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발은 말과 같다. 뿔은 한뿌리에서 돋아나고 있다고 하니 일각수(一角獸)라는 뜻이 된다.
기린은 용과 같이 청?백?적?흑?황의 오색으로 표현되며, 우리나라에서도 어진 성인이 출현하고 세상이 태평해질 징조로 나타나는 길상영수(吉祥靈獸)로 묘사되었다.
이러한 기린문 기와 가운데 몸체와 날개의 형태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지 않은 형식(안423, 경주2151, 경주9461)은 봉황과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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