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표도 좋았고 청중도 많았으며 토론도 진지했던 세미나였습니다. 모처럼 학술적인 분위기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새로운 마음가짐을 갖게 하는 자리였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박정애 선생님 발표도 참으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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