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요일 8월 17일 저녁에 한옥문화의 장명희 선생님 주선으로 삼아성건축사무소의 장순용 소장님과 함께 저녁 식사자리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고건축사무소가 문을 닫게 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서 였습니다. 이 자리에 김동욱 교수님과 이왕기 교수님도 함께 해 주셨고 세 분 모두 오랜만에 뵙는 시간이라 기쁨도 있어지만 기쁨에 앞서 아쉬움과 안타까움이 더 많았습니다. 앞으로 장순용 소장님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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