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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융흥사 전체 배치

양희식 2010-08-01 (일) 00:38 9년전 1593






하북 정정 융흥사는 현존하는 송대 불사건축군의 중요한 실례이다. 산문내에는 장방형의 공간(마당)이 있고, 종고루가 좌우에 위치한다. 가운데의 대각육사전은 이미 훼철되었고 그 터만 남아있다. 북으로 마니전과 좌우에 배전이 있으며 이 외에 세로로 긴 공간이 있다. 북으로 더가면 두번째 문이 나오는데 이곳이 불향각, 좌우의 전륜장전과 자씨전 그리고 부차적인 루, 각, 전, 정등으로 구성된 주요 공간이다. 가장 뒷쪽에는 미타전이 있다. 불향각과 미타전은 둘다 삼전병렬의 제도를 채용하고 있다. 사찰의 건축물들은 횡축선을 따라 배치되었으며, 주최건물은 분명하다. 현재의 불향각은 높이가 33미터, 3층의 팔작지붕이다. 1940년 전후에 중건되었다. 내부에는 42수관음이 있는데 24미터의 높이이며, 북송 開寶4년(971) 건물과 동시에 만들어 졌다. 지금까지 중국에서 가장 큰 동상이다. 손부분이 훼손된것 말고는 비례도 균형잡혔으며 옷의 문양도 유창하다. 전륜장전과 자씨각은 모두 중층의 팔작지붕이다. 크기는 비슷하지만 결구는 서로 다르다. 이 두건물은 후대에 수차례의 중수가 있었으며, 전륜장전은 송대의 풍격이 비교적 많이 남아있다. 전륜장전의 하층기둥은 육각형의 전륜때문에 가운데 두 기둥을 이주 시켜 육각형의 주망을 이룬다. 그리고 상하양층에는 평좌암층이 없다. 이는 독락사 관음각과 다른 모습이다. 사원내의 다른 건물들은 단층이다. 이러한 높은 건물을 중심축에 배치한 방법은 당중엽이후의 높은 불상에 공양하는 방법을 따른 것으로 주요건축물이 고층으로 발전하지 않으면 않되었다. 중심건물들을 돋보이게 하고 부차건물들도 이에 따라 높이가 증가 되었는데 이는 당말에서 북송시기 까지 불사건축의 특징으로 반영된다. 마니전건물은 북송 황우4년(1052)에 지어졌다. 정방형에 가까운 평면으로 중층 팔작 지붕이다. 사방으로 두터운 담벽으로 둘러싸고 포하부분에만 문창이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건물내는 어둡다. 이건물의 외관은 독특한데 중층 팔작지붕의 사면으로 포하가 앞으로 튀어나와 있다. 이는 송대회화와 비슷하다. 유돈정, 중국고대건축사 중

1. 융흥사 전체 배치도 (유돈정, 중국고대건축사), 현재 마니전 전면의 두 배전은 터만 존재하며 불향각 뒤쪽과 북동쪽으로도 건물이 더 배치되어 있다.
2. 석교
3. 석교 뒤의 석물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으나 가운데 나무를 세워 기같은 것을 거는 것. 우리나라의 당간지주와 비슷한 용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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