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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 정정의 문묘

양희식 2010-07-30 (금) 21:45 9년전 1366


















문묘는 공묘라고도 한다. 정정의 문묘는 명 홍무(洪武) 7년(1374)에 건립되어 지금까지 600여년의 역사를 가진다. 현존 건축은 아직도 조벽, 반지, 조문, 동서무와 대성전이 있고 총면적 6000㎡이다. 대성전은 명대의 유물은 아니다. 저명한 고건축가 양사성선생의 30년대 조사평가에 따르면, 대전의 입면과 돈황막고굴벽화중의 건축과 매우 상이하여 당말에서 오대의 건축으로 여겨진다 하였다. 원래 사찰의 불전을 명 홍무연간에 대성전으로 고쳤다고 보았다. 이러한 추측은 역사적인 사실과 부합한다. 명태조인 주원장은 일찍이 불교에 귀의하였지만 대명왕조를 건립후에는 공자와 유교를 숭상하게되며 당시에 바꼈다는 것이다. 더욱이 남북조 시대에는 사택과 사찰이 같은 것이 각지의 풍조였다. 대성전은 정면 5칸, 측면 3칸으로 단층의 팔작지붕으로 구성되어 있다. 瓦顶平缓舒展(?), 두공은 간결하고 크며, 기둥에는 권살(기둥윗부분을 둥글게 깍는것)과 측각(안솔림)이 확실하게 나타난다. 또한 평방없이 창방만 쓰였다. 이러한 것들은 이른시기의 목구조 건축의 중요 특징으로 건축의 시대적인 고풍이 반영된 것이다. (안내표지판의 내용)

1. 대성전 정면
2. 대성전 공포 정면
3. 전각부 공포
4. 전각부 공포
5. 협칸의 창과 공포
6. 내부 가구
7. 내부 기둥
8. 공자
9. 안내판

중국의 고건축은 규모도 크고 지붕도 높아서 내부가 많이 어둡다. 그래서 LED전등과 삼각대는 꼭 챙겨야 할 준비물인것 같다. 그 중 삼각대는 내부사진을 허용하는 곳이 많지 않아 쓰이는 경우가 많지는 않으나 기회가 있다면 유용하게 쓰인다. 이번 답사때는 삼각대가 없어서 ISO를 최대로 올려서 많이 찍었는데 역시나 건질게 별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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