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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만에 찾은 수원 화성에서

한동수 2005-11-06 (일) 18:39 15년전 1087  
일요일에 부모님이 사시는 수원을 다녀왔습니다. 장남이지만 함께 살고 있지 못해 격주내지는 한달에 한 번 정도 수원을 찾곤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 내린 비로 길 바닥이 촉촉히 젖어 있었습니다. 어머니 집에서 잠시 머문 뒤 서울로 오는 길에 시간을 내서 화성에 들렸습니다. 특히 가을의 정취에 젖은 방화수류정과 화홍문이 보고 싶었는데 역시나 방화수류정과 용연지는 화성팔경의 하나로 꼽힐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전에 김동욱 교수님이 메일을 보내 단풍의 정취를 느껴보라고 권했던 말씀이 무엇인지 알겠더군요. 여러분들도 학기말, 연말, 겨울의 문턱으로 달려가는 시간을 조금 늦추도록 하고 주변의 가을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자료실에 올려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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