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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문안 인사 드립니다..

임형균 2005-09-20 (화) 11:30 15년전 1128  
교수님..
아침 저녁으로 부는 쌀쌀한 바람이 이제 완연한 가을임을 느끼게 해 주는데,
건강은 어떠신지요?
연구활동과  강의, 또 논문반 지도하느라 건강을 못 돌보고 계신지 행여 염려됩니다.
중추절은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 한가위는 주말을 낀 데다가 날씨까지 흐린 관계로
보름달을 보면서 소원을 비는 낭만은 없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그래도 오랫만에
차례상을 준비하고 친지들과 담소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작년 이맘 때를 되돌아보니 졸업작품 전시회를 준비하느라 판넬 작업하고, 어설프나마
논문 초록 작성하느라고 정신 없었던 기억이 생각납니다.
저희들이 논문에 많은 준비가 미흡하여 교수님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던 것,
부끄러운 기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저는 교육/연수가 거의 다 끝나가고 9월 말이면 현장에 배치를 받게 됩니다.
어느 곳에 가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교수님께서 말씀해 주시고, 보여주신
열정과 헌신적인 모습을 깊이 새기고 현업에 임하려고 합니다.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써 대신하는 점, 송구스럽게 생각하고
기회가 되면 옛 논문반 학생들과 함께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교수님!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에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한동수 2005-09-20 (화) 11:57 15년전
  반갑군. 나 역시 오랜만에 맞는 한가한 시간이었다네. 학교는 갈수록 더 바빠지기만하는 것 같고, 더구나 이번학기에는 중국학생, 싱가폴 학생, 스페인 학생이 학교에 와 있어 그네들 답사일정 짜주고, 담당자 연락하고 ,수업하고 정신이 없군. 수업도 네과목이나 되어 일주일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지내고 있지.
곧 현장배치를 받는다니 원하는 현장으로 가길 기원하네. 물론 꼭 원하지 않는 곳이라도 어디든 다 배울 것은 있기 마련이니 편안한 마음으로 대했으면 하네.
이렇게 글을 남겨주어 고맙고 이번 학기의 논문반 학생들도 열심히 잘 해주고 있어. 기회가 되면 한 번 만나 잔이라도 기울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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