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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 관련 서지전의 개막식을 하고 나서

한동수 2014-08-02 (토) 02:28 6년전 721  
연구실 학생들의 열정적인 노력으로 풍수 관련 문헌을 전시하는 서지전이 무사히 개막식을 마치고 문을 열었다. 준비할 시간도 촉박했고 자료도 완벽하게 수집을 한 것은 아니었지만 풍수학계에서는 처음 시도된 것이라서 나름 의미를 부여할 수 있었다. 적지 않은 분량의 책을 한 자리에 모아 놓고 보니 그간 우리 학계의 풍수에 관한 연구 수준이 어느 정도 엿보였다. 대부분의 우리나라 학계가 비슷한 처지기는 하지만 풍수학계 역시 기초가 부실한 것이 가장 큰 문제로 보인다. 우후죽순으로 풍수에 관한 책이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만큼 수없이 쏫아져 나오지만 거의 대동소이 하고 한 걸음 앞으로 진전된 것은 그다지 많지 않다. 이번 전시를 통해 풍수학계의 연구자들이 자신의 연구 수준과 위상을 파악하고 좀더 신중하게 풍수에 접근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늘 그렇지만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지도교수를 믿고 따라주는 연구실의 학생들에게 또 빚을 졌다. 그저 고맙다는 말 이외에는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다. 정말 대견하고 고마운 학생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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