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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실 출입문에 의미 있는 글씨를 붙였습니다.

한동수 2014-04-02 (수) 18:23 6년전 1384  




4월 2일 오후 연구실 학생들과 함께 출입문에 의미 있는 글씨를 하나 붙였습니다. 붓글씨는 연구실 첫 박사학위 졸업생인 박정해 박사가 가져다 주었습니다. 박정해 박사의 내자가 유명한 서예인이거든요. 그래서 정중하게 부탁을 해서 하나 받았습니다. 불취무귀(不醉無歸)라는 네 자인데 지난번 불국사 다보탑 현장에 근무하는 문정민 선생이 연구실에 왔을 때 알려준 것입니다. 그날 연구실의 몇몇 학생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간단한 주연을 열었는데 문정민 선생이 이야기를 해서 참으로 좋은 내용이란 생각도 들었고 연구실의 이미지와 학문하는 자세 등등이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이같은 일을 저질렀습니다. 연구실에 들어올 때 한 번 눈길을 부탁합니다. 그리고 연구실을 나갈 때 다시 머리 속에 떠올려 봤으면 합니다. 이 내용을 알려준 문정민 선생과 붓글씨를 써주신 이필숙 선생에게 연구실 구성원 모두의 마음을 담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한동수 2014-04-02 (수) 18:29 6년전
앞으로 기회가 되면 연구실 내부에는 과거 규장각에 걸었던 글귀인 객래불기(客來不起)를 하나 더 써서 붙여볼 요량입니다. 불취무귀와 객래불기, 이 두 글귀의 내용은 우리 공부하는 사람에게 좋은 경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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