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을 마무리하며 > 정보공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2012년을 마무리하며 > 정보공유게시판

2012년을 마무리하며

한동수 2012-12-19 (수) 13:32 6년전 5825  
먼저 올 한 해 저희 홈페이지와 연구실에 관심을 가져 주시고 격려와 성원을 보내 주신 여러분들에게 연구실의 구성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연구실 주관의 세미나와 행사를 위해 자신의 시간을 쪼개어 적극적으로 참여해준 연구실의 구성원 모두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지도교수로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작년 이맘때 쓴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 내용을 살펴보니 여러가지의 계획이 소개되어 있었습니다. 계획한 대부분의 일정은 연구실의 구성원들과 주변 분들의 도움으로 잘 마무리가 되었더군요. 다만 한중일 건축역사 통사비교에 관한 세미나는 개최하지 못했습니다. 이 부분은 내년, 2013년의 연구실 중점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돌이켜 보니 올 해는 제가 한양대학교에 부임하여 동아시아건축역사연구실을 열게 된 지 꼭 10년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숫자는 아니지만 학부를 비롯해서 석박사과정의 학생들이 논문을 쓰고 졸업을 하여 나름대로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음에 보람을 느낍니다. 그 가운데 일부 학생은 중국이나 일본에 유학을 가 있기도 합니다.
연구실이 나름대로 우리 건축학계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고는 생각을 하지만 여전히 부족함을 많이 느낍니다. 아마도  그것은 연구실을 이끄는 저의 책임이고 어찌보면 제가 가진 학문의 한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다음 사람의 역할이 중요하겠지요. 아무튼 내년도에도 저희 연구실은 변함없이 우리 건축학계의 도움이 되고 스스로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연구를 위해 더욱 분발하겠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지켜봐 주시고 격려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222 한양대학교 과학기술관 705호 (Tel. 02-2220-0319 | E-mail. dsharn@hanyang.ac.kr)

#705, Science & Tech. BD., Hanyang Univ. 222, Wangsimni-ro, Sungdong-gu, Seoul 133-799, Korea 개인정보 처리방침 ad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