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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학술강좌에 대한 有感

한동수 2012-09-23 (일) 22:00 7년전 3131  
지난 9월 20일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는 이 대학 건축학과 주관으로 제12회 김옥길 기념 강좌가 열렸다. 주제는 "건축의 지역성을 다시 생각한다"라는 것이었고 초청 연사는 중국의 왕수, 일본의 니시자와 류에, 한국의 승효상으로 모두 건축가였고 앞의 두 사람은 플리츠커 상의 수상자였다. 특히 왕수는 2012년의 수상자이자 중국 최초의 수상자로서 주목을 받는 인물이었다. 아마도 왕수에 대한 호기심이 일정 부분 발동을 했을 것이란 짐작은 가고 나 역시 중국 텔레비젼의 보도내용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 볼까 하고 모처럼의 발걸음을 했다. 현장에 도착 후 엄청난 청중들의 움집에 크게 놀랬다. 그리고 이것은 우리 건축계의 어떤 면을 대변하고 있는 것인지 커다란 의문이 생겼다. 아마도 그 대답은 시간을 가지고 더 숙고할 내 개인의 문제이자 우리 건축계의 과제가 아닐까 싶다. 그리고 또 하나 이 강연은 과연 우리에게 무슨 메세지를 전해 주려고 하는 것인지 역시 큰 의문부호로 남았다. 많은 교훈을 나에게 전해 준 강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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