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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 [한국학술정보]
이희봉 저 | 2013년 5월 17일 | 2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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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는 학문하는 방법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땅은 신성하고 태고로부터 거기 있어 왔으며, 인간은 그 위에 건축이라는 낙서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전제하면서 죽서루를 탐구한다. 일제 식민잔재로서 꾸준히 이어온 실증주의 사학을 넘어 새로운 역사 생활사와 미시사를 통해 과거를 읽는다.
조선상고사 [비봉출판사]
신채호 지음, 박기봉 옮김 저 | 2006년 11월 10일 | 2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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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의 대표적 저술 <조선상고사>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 고어체를 현대말로 바꾸고, 한문으로 되어 있는 인용문들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쉬운 어휘를 사용하면서도 원저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했으며, 상세한 주를 달았다. 또한 신채호와 한 시대를 살면서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권두언과 부록에 실었다. <조선상고사>는 처음에『조선사』란 이름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당시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환영을 받았던 것으로, 이를 1972년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전집을 간행하면서 <조선상고사>란 이름으로 출간하였다. 중국이 감추고 왜곡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자 및 식민사관에 젖은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축소되었던 우리 고대사의 참모습을 논리적으로 복원하였다.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책보세]
김상태 저 | 2012년 6월 11일 | 2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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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이 책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시험해온 저자 김상태가 주류 고대사학계의 핵심 저술과 논문을 검토하고 대중적으로 비평한 책이다. 민족적·이데올로기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사실과 상식과 과학과 실증에 근거하여 한국 주류 고대사학계의 정설로 고착된 고대사 이론을 비판하였다. 저자는 특히 ‘대고조선론’을 부정하는 진보사학자들이 고조선과 관련된 고대사학 전문가들이 아니며 그에 대한 논문을 쓴 적도 없고 연구를 진행한 적도 없다고 이야기하며, 과학을 주장해야 할 이들이 가장 비과학적인 입론을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정설로 고착된 이론들이 어떠한 배경을 속에서 공고화되었는지 속속들이 파헤치며 고대사를 둘러싼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의 현상을 자세히 밝히고자 하였다.
한국고대사와 그 역적들 [책보세]
김상태 저 | 2013년 6월 3일 |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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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로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를 신랄히 비판했던 김상태의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강단사학은 물론 진보·재야사학계의 심각한 고대사 왜곡 문제를 고발한다. 전작에서 보여준 학문적 상식과 과학의 틀을 그대로 가져와 진보·재야사학계를 대표하는 이이화와 강만길, 박노자, 이덕일, 《역사비평》, 《경향신문》 등이 어떻게 중국 동북공정에 복무하는지를 윤내현 교수의 주요 논문을 통해 추적한다. 전체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첫 장에서는 고조선의 연구와 상식의 몰락을 그려낸다. 일본강점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조선 연구를 식민사학과 주류 강단고대사학의 소고조선론과 민족사학의 대고조선론으로 대별하여 살펴본다. 《코리안 루트를 찾아서》를 펴낸 경향신문과 이형구의 관계, 재야사학계의 현주소를 가늠한다. 아울러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에 대한 표절 시비 문제를 다루고, 윤내현을 어둠 속에 빛나는 상식의 빛으로 숭앙한다.
그림문답 [생각정원]
이종수 저 | 2013년 7월 5일 |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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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답』은 조선시대의 그림으로 역사적 상황과 문화 지형도를 알아보는 ‘회화적 조선사 읽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미술사학을 공부한 저자가 조선의 그림과 역사를 조화롭게 엮어 조선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이 책은 시대의 물음을 내면의 물음으로 받아들여 진지하게 답해나갔던 화가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록했으며, 각 장마다 작품의 도판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조선의 500년을 관통하는 시대의 큰 흐름을 포착하여 각 시대의 대표적인 물음을 꿈-이념-자아-풍경-미감-회고 순으로 정의하였다. 조선의 건국과 함께한 안견의《몽유도원도》, 16세기 시대의 지향을 담은《독서당계회도》, 당판 간 경쟁이 치열한 17-18세기 세상과 내면사이에서 고뇌하고 갈등한 윤두서의 《자화상》, 18세기 조선의 문화를 대표하는 김홍도의 《소림명월도》, 19세기 조희룡의《홍백매팔복병》, 조선의 마지막의 모습과 닮은 조선 과도기 장승업의 《귀거래사》까지. 6인 6색의 조선회화실록을 소개한다.
정글 [페이퍼로드]
업튼 싱클레어 지음 | 채광석 옮김 저 | 2009년 6월 5일 |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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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미국 도살장의 환경과 노동자들의 현실을 폭로한 업튼 싱클레어 작품『정글』. 1906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시카고 식육 공장 지대의 비인간적인 상황을 리얼리즘 수법으로 담아내었다. 출간 당시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져,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설립과 미국 식품의약품위생법 및 육류검역법 제정에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20세기 초 미국 육류 공장의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환경과,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 리투아니아 이민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난한 리투아니아 청년 유르기스는 행복한 미래와 부를 꿈꾸며 연인 오나와 그녀의 친척들과 함께 미국 시카고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들 앞에 놓인 현실은 잔인한 '자본의 정글'이었는데…. 작가는 잔혹한 현실에 던져진 그들의 운명을 통해 20세기 자본주의의 어두운 얼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인간을 어디까지 모욕할 수 있는지를 냉철한 문체로 그려내었다. 특히 고기 찌꺼기를 갈아 각종 통조림을 만들고, 상한 고기…
성학십도(聖學十圖) [홍익출판사]
이황 지음 이광호 옮김 저 | 2012년 10월 30일(개정판)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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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십도』는 1568년, 68세의 노학자 퇴계가 17세의 소년왕 선조에게 바친 소책자이다. 16세로 등극한 어린 왕 선조는 즉위하자 곧 퇴계에게 관직을 내리고 수차례 독촉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다가 다음 해 7월 판중추부사로 임명되어 상경하게 되었다. 그해 8월, 퇴계는 자신의 정치사상의 중핵을 이루는 무진육조소를 올리고 이어 경연에서 여러 차례 시강을 하였다. 그러나 늙고 병약한 자신의 기력에 한계를 느끼고, 어린 왕의 이해력에도 한계를 느껴 국가와 정치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한 다음 물러나기로 결심하고 이 책을 지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디자인 교과서: 7인의 거장에게 배우는 건축, 인테리어, 가구의 정석 [다빈치]
스즈키 토시히코, 마츠시타 키와, 나카야마 시게노부 지음 | 김은진 옮김 저 | 2013년 7월 1일 |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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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건축의 거장 7인의 가르침이 담긴『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디자인 교과서』. 이 책은 가구, 인테리어, 건축, 도시의 영역을 가로지르며 건축을 종합적으로 디자인하기 위한 다양한 이론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스 반 데어 로에, 르코르뷔지에 등 7인의 거장에게서 건축디자인의 기초와 정석을 배운다. 건축디자인 교과서에는 볼거리,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 응용할거리가 알차게 수록되어 있는데 거장들의 작품 90여 점을 통해 그들의 건축디자인에 대한 기본 마음가짐에서부터 거주자, 가족구성원,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유동적인 공간 구성,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리며 어우러지도록 배치한 가구, 조명,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거장들의 구제적인 작품을 예로 들며 공간 계획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포인트를 잘 정리해두었다.
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 [한국학술정보]
이희봉 저 | 2013년 5월 30일 | 24000 원
593
『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는 학문하는 방법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땅은 신성하고 태고로부터 거기 있어 왔으며, 인간은 그 위에 건축이라는 낙서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전제하면서 죽서루를 탐구한다. 일제 식민잔재로서 꾸준히 이어온 실증주의 사학을 넘어 새로운 역사 생활사와 미시사를 통해 과거를 읽는다.
동아시아 개념연구 기초문헌해제 [선인]
한림과학원 저 | 2010년 7월 20일 |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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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념연구』는 동아시아 소통 연구에 기초가 되는 근대의 주요 문헌들을 선정하여 해제한 것이다. 문헌의 선정 기준은 근대 동아시아에서 이루어진 서양문헌의 번역본, 동아시아 지역의 지식 이동을 보여주는 저작, 서양지식을 동아시아에 전달하고 소개한 저작 등에 두고 있다. 단, 중국과 일본은 19세기 후반~20세기 초의 문헌으로 한정하였고, 한국은 일제시대로까지 그 시기를 넓혀서 선정하였다. 각 문헌의 내용뿐만 아니라 개념 연구상의 의의를 중심으로 해제한 것이 특징이다.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 [역사의 아침]
임용한 저 | 2012년 11월 28일 |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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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버리고, 개혁하라! 조선의 현실 타파를 외친 박제가의 삶과 사상이 담긴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 조선 후기 이용후생 실학자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박제가의 삶에 대한 책으로, 박제가가 ‘우리 것을 버리고 청나라의 선진문물을 적극 수용하자’는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게 된 근원을 들여다본다. 총4부로 이루어진 책은, 박제가의 성장과정부터 관료생활, 박해와 유배생활까지의 치열했던 삶을 다루고 있다. 나아가 박제가의 저작 《북학의》를 중심으로 왜 박제가가 시대의 지성에 흥분하고 절망했는지, 비난을 감수하면도 끝까지 싸웠던 것인지, 그것이 현대에 던져주는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당신은 어쩌자고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 [미디어월]
윤태옥 저 | 2013년 6월1일 | 16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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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개월, 2만 2,000km 중국 민가 대장정 우리에게 ‘집’은 무엇일까? 사람들은 ‘집’이라는 말에 보호와 휴식, 따뜻함과 애정의 의미를 덧붙인다. 한마디로 집은 인간의 ‘삶’이 고스란히 농축된 문화의 결정체이다. 그래서 집에는 그 시대 사람들의 삶의 원형이 담겨 있다. 집을 보면 그곳의 사람들이 자연, 역사, 문화적 환경과 함께 호흡하며 일구어온 삶의 자취를 발견할 수 있다. 우리는 도도한 시간의 흐름을 지나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서 있는 집을 보며 여행의 흥취를 느끼기도 한다. 여행의 70%는 건물 구경이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이러한 집을 통해 광활하고 장대한 중국과 중국의 역사, 중국인을 이해하려는 흥미로운 시도가 있어 눈길을 끈다. 다큐멘터리 PD 윤태옥이 쓴 책 《당신은 어쩌자고 내 속옷까지 들어오셨는가》가 그것이다. 저자는 사람이 먹고사는 현장을 매개로 역사와 문화를 추적하는 데 지대한 관심을 보여왔다. 2012년 먹거리를 통해 중국을 읽는 《…
서양인교사 윌리엄 길모어 서울을 걷다: 1894 [살림]
윌리엄 길모어 저 | 2009년 12월 18일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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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걷다 1894』는 한국 최초의 근대식 공립교육기관인 육영공원에서 3년 정도 교사 생활을 한 윌리엄 길모어가 한국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14개의 분류에 따라 정리한 책이다. 당시 서양인이 한국을 최단시간 내에 가장 효율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안내서 역할을 하였으며 행정, 관습, 언어, 종교, 결혼제도, 놀이, 복식, 산업, 국제 정세 등 당시 한국의 모습들이 잘 나타나 있다.
황용주, 그와 박정희 시대 [까치글방]
안경환 저 | 2013년 4월 25일 |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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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보이, 문학청년, 학병장교, 5.16 쿠데타의 주역, 정수장학회의 입안자, 1964년 『세대』지 필화사건의 희생자, 황용주(黃龍珠, 1918-2001).” 『황용주 : 그와 박정희의 시대』의 저자 안경환은 서울법대 교수로 부임한 직후에 이미 오래전에 야인이 된 황용주를 찾아 타계할 때까지 그와 교류했고, 이후 10년도 넘게 그의 일기를 소장하면서 황용주의 일생에 대한 평전을 집필하는 작업에 착수한다. 저자가 그의 일기에서 확인한 것은 격동기를 산 한 지식인의 정열적인 사랑과 사상이었다. 황용주는 “대한민국 국민이기보다 한반도의 주민으로 남고 싶다”고 말한 민족주의자였고, 이 책은 그의 평생 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한국 현대사의 이면을 담고 있다. 그리고 그의 역동적인 생의 중심에는 대구사범학교 4기 동기생 박정희(朴正熙, 1917-1979)가 있었다. 그들은 서로의 빛과 그림자였다. 황용주의 일생의 중심에는 한 사나이와 한 여인이 있었다. “아 정희야! 아 란서야!”…
효명세자 [서해문집]
이상각 저 | 2013년 4월 20일 | 119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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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야 왕이 된 비운의 왕세자 효명세자는 조선의 제23대 국왕 순조와 순원왕후 김씨의 맏아들이다. 1827년(순조 27) 2월 18일부터 1830년(순조 30) 5월 6일 급서할 때까지 약 3년 3개월 동안 부왕 순조의 명으로 대리청정에 임하면서 조선을 경영한 실질적인 국왕이었다. 효명세자의 대리청정 3년, 그 짧은 시기는 양난으로 멸망 지경에 이른 조선이 영·정 시대를 거쳐 재기할 수 있던 유일한 기회였다. 부패한 관료와 양반들의 횡포에 견디다 못한 백성들의 반발은 홍경래의 난으로 대표되는 민란으로 속출했고, 천주교로 대변되는 서구 세력이 물밀 듯이 밀려들어오던 상황에서 그가 시도한 개혁의 의미는 실로 자중했다. 죽어서는 문조익황제(익종)로 추존될 정도로 뜨겁고 강렬하던 효명세자가 꿈꾸고 시도한 개혁의 비책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칼을 품은 춤, 세도 정권을 겨누다 효명세자는 무엇보다도 안동 김씨 세도정권의 일방독재로 쇠약해진 왕권 회복에 힘썼다. 국왕 부부를 위해 여러 차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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