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도서 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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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원림, 경계없는 자연 [서울대학교출판부]
박희성 저 | 2011년 5월 9일 |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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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립대학교 서울학연구소 연구교수 박희성의 『원림 경계 없는 자연』. 저자의 박사학위논문 <당ㆍ송대 산수원림 연구 - 사대부의 선취를 중심으로>를 새롭게 다듬고 보강하여 엮었다. "중국의 원림문화는 무엇인가?"라는 아주 단순하고 평범한 질문에서부터 출발하여, 그에 대한 답을 원림의 공간 구성과 형태가 아닌 원림을 이루는 사상과 배경에서 찾아낸다. 특히 원림을 이루는 대표적 사상과 배경이 중국 역사의 근간을 이루는 '선종'에서 나왔음을 밝히고 있다. 원림을 조경 모델로 차용하도록 조경학적 지식도 소개한다. 원림의 조경 요소를 직접 체험하도록 원림 답사 사진 50여 장과 회화 20여 장을 곁들여 설명하고 있다.
내면기행, 선인들 스스로 묘비명을 쓰다 [이가서]
심경호 저 | 2009년 10월 1일 | 23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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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람들의 죽음에 대한 성찰을 담은『내면기행』. 옛사람들은 죽음으로 인한 존재의 덧없음을 극복하는 방법으로 살아있으면서 자기의 묘표와 묘지를 적고 자기를 애도하는 만시를 지었다고 한다. 이 책은 그들이 스스로를 위안하고, 격한 감정을 간결한 언어로 응축하기도 하며, 인간의 조건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말할 수 없는 자기 양심을 토로하기도 한 묘비명 혹은 묘지명을 통해 우리의 삶을 되돌아본다. 저자는 동양의 현자들은 죽음에 공포를 느끼지 않았다고 말한다. 그들은 사후세계를 믿지 않았고, 죽음 뒤의 구원을 생각하지 않았다. 오히려 죽음의 문제를 깊이 성찰하여 달관한 모습을 보였다. 선인들은 죽음에 대처하면서 삶의 의미를 생각하고 자신의 본래성을 추구했다. 죽음이 가져다줄 통절한 아픔과 슬픔을 가상으로 체험함으로써 죽음의 보편성을 배우고, 고독 속에서 홀로 겪게 될 죽음의 순간에 느낄 슬픔을 극복할 수 있었다. 또 죽음의 절박함을 알았기에 삶속에서 진정한 희열을 맛보고자 했다. 저자…
나무와 풍경으로 본 옛 건축정신 [현실문화]
최종현 저 | 2013년 5월 17일 | 165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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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현 교수의 건축사 강의 『나무와 풍경으로 본 옛 건축 정신』. 서양과 달리 집과 마을에 나무와 풍경을 담아내고자 한 전통 건축의 정신을 되살리고, 옛 건축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담고 있는 책이다. 우리의 옛 건축은 인간과 자연, 인간과 건축이 분리되지 않는 관계로 보았다. 1강부터 4강까지는 옛 사람들이 심고 가꾸었던 나무들에 관한 내용이고, 5강부터 8강까지는 풍경을 담은 옛 사람들의 건축관에 대한 글을 실었다.
한국전통건축 장식의 비밀 [대원사]
허균 저 | 2013년 7월 20일 | 2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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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표현하고 전달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말과 글이다. 그런데 말과 글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함축하고 있는 것이 있으니, 그것은 전통 건축 장식이다. 모든 건축 장식물들은 무엇을 대신하는 것인지 알 수 있게 하는 상징형이며, 겉으로 보여 주는 것 이상의 많은 것을 내포하고 있다. 그 속에는 장구한 역사의 숨결과 아름답고 환상적인 전설의 세계가 펼쳐 있으며, 한국인의 생활 철학과 미의식이 고스란히 투영돼 있다. 전통 건축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다. 궁궐·사찰·서원·향교 등 유교와 불교 관련 건축물이 있는가 하면, 사색과 휴식을 위한 누각과 정자도 있고, 사대부와 서민들의 생활공간인 기와집과 초가집도 있다. 각 건축 공간을 구성하고 있는 것은 대문·지붕·굴뚝·창호·공포·기둥과 대들보·주춧돌·기단·계단·천장·단청·다리 등인데, 각 곳마다 의미 깊고 아름다운 상징 조형물이 베풀어져 있다. 이들이 보여 주는 다양한 형식과 번다한 명목(名目)은 오랜 역사를 …
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 [한국학술정보]
이희봉 저 | 2013년 5월 17일 | 2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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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는 학문하는 방법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땅은 신성하고 태고로부터 거기 있어 왔으며, 인간은 그 위에 건축이라는 낙서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전제하면서 죽서루를 탐구한다. 일제 식민잔재로서 꾸준히 이어온 실증주의 사학을 넘어 새로운 역사 생활사와 미시사를 통해 과거를 읽는다.
조선상고사 [비봉출판사]
신채호 지음, 박기봉 옮김 저 | 2006년 11월 10일 | 2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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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재 신채호의 대표적 저술 <조선상고사>를 현대인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책. 고어체를 현대말로 바꾸고, 한문으로 되어 있는 인용문들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쉬운 어휘를 사용하면서도 원저의 내용을 정확히 전달하고자 했으며, 상세한 주를 달았다. 또한 신채호와 한 시대를 살면서 옆에서 지켜본 사람들의 경험담을 권두언과 부록에 실었다. <조선상고사>는 처음에『조선사』란 이름으로 조선일보에 연재되어 당시 독자들로부터 절대적인 환영을 받았던 것으로, 이를 1972년 '단재 신채호선생 기념사업회'에서 전집을 간행하면서 <조선상고사>란 이름으로 출간하였다. 중국이 감추고 왜곡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우리나라의 사대주의자 및 식민사관에 젖은 사학자들에 의해 왜곡되고 축소되었던 우리 고대사의 참모습을 논리적으로 복원하였다.
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책보세]
김상태 저 | 2012년 6월 11일 | 2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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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민사학과 동북공정을 둘러싼 주류 강단사학의 흑막『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 이 책은 서울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전 분야에 걸쳐 대중적 글쓰기의 가능성을 시험해온 저자 김상태가 주류 고대사학계의 핵심 저술과 논문을 검토하고 대중적으로 비평한 책이다. 민족적·이데올로기적 선입견을 배제하고, 사실과 상식과 과학과 실증에 근거하여 한국 주류 고대사학계의 정설로 고착된 고대사 이론을 비판하였다. 저자는 특히 ‘대고조선론’을 부정하는 진보사학자들이 고조선과 관련된 고대사학 전문가들이 아니며 그에 대한 논문을 쓴 적도 없고 연구를 진행한 적도 없다고 이야기하며, 과학을 주장해야 할 이들이 가장 비과학적인 입론을 제출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나아가 정설로 고착된 이론들이 어떠한 배경을 속에서 공고화되었는지 속속들이 파헤치며 고대사를 둘러싼 총체적인 모순과 갈등의 현상을 자세히 밝히고자 하였다.
한국고대사와 그 역적들 [책보세]
김상태 저 | 2013년 6월 3일 |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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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터리 사학자 가짜 고대사》로 강단 주류 고대사학계를 신랄히 비판했던 김상태의 『한국 고대사와 그 역적들』. 강단사학은 물론 진보·재야사학계의 심각한 고대사 왜곡 문제를 고발한다. 전작에서 보여준 학문적 상식과 과학의 틀을 그대로 가져와 진보·재야사학계를 대표하는 이이화와 강만길, 박노자, 이덕일, 《역사비평》, 《경향신문》 등이 어떻게 중국 동북공정에 복무하는지를 윤내현 교수의 주요 논문을 통해 추적한다. 전체 6장으로 구성된 이 책의 첫 장에서는 고조선의 연구와 상식의 몰락을 그려낸다. 일본강점기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고조선 연구를 식민사학과 주류 강단고대사학의 소고조선론과 민족사학의 대고조선론으로 대별하여 살펴본다. 《코리안 루트를 찾아서》를 펴낸 경향신문과 이형구의 관계, 재야사학계의 현주소를 가늠한다. 아울러 윤내현 교수의 《고조선 연구》에 대한 표절 시비 문제를 다루고, 윤내현을 어둠 속에 빛나는 상식의 빛으로 숭앙한다.
그림문답 [생각정원]
이종수 저 | 2013년 7월 5일 |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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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문답』은 조선시대의 그림으로 역사적 상황과 문화 지형도를 알아보는 ‘회화적 조선사 읽기’를 소개하는 책이다. 미술사학을 공부한 저자가 조선의 그림과 역사를 조화롭게 엮어 조선의 자화상을 보여준다. 이 책은 시대의 물음을 내면의 물음으로 받아들여 진지하게 답해나갔던 화가들의 속마음을 들여다보고 기록했으며, 각 장마다 작품의 도판을 실어 이해를 도왔다. 조선의 500년을 관통하는 시대의 큰 흐름을 포착하여 각 시대의 대표적인 물음을 꿈-이념-자아-풍경-미감-회고 순으로 정의하였다. 조선의 건국과 함께한 안견의《몽유도원도》, 16세기 시대의 지향을 담은《독서당계회도》, 당판 간 경쟁이 치열한 17-18세기 세상과 내면사이에서 고뇌하고 갈등한 윤두서의 《자화상》, 18세기 조선의 문화를 대표하는 김홍도의 《소림명월도》, 19세기 조희룡의《홍백매팔복병》, 조선의 마지막의 모습과 닮은 조선 과도기 장승업의 《귀거래사》까지. 6인 6색의 조선회화실록을 소개한다.
정글 [페이퍼로드]
업튼 싱클레어 지음 | 채광석 옮김 저 | 2009년 6월 5일 | 14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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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초 미국 도살장의 환경과 노동자들의 현실을 폭로한 업튼 싱클레어 작품『정글』. 1906년에 출간된 이 소설은 시카고 식육 공장 지대의 비인간적인 상황을 리얼리즘 수법으로 담아내었다. 출간 당시 루스벨트 대통령에게 보내져, 미국식품의약국(FDA)의 설립과 미국 식품의약품위생법 및 육류검역법 제정에 기폭제가 되기도 했다. 20세기 초 미국 육류 공장의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환경과, '아메리칸 드림'을 꿈꾼 리투아니아 이민 가족의 비극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가난한 리투아니아 청년 유르기스는 행복한 미래와 부를 꿈꾸며 연인 오나와 그녀의 친척들과 함께 미국 시카고에 도착한다. 하지만 그들 앞에 놓인 현실은 잔인한 '자본의 정글'이었는데…. 작가는 잔혹한 현실에 던져진 그들의 운명을 통해 20세기 자본주의의 어두운 얼굴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인간의 욕망이 인간을 어디까지 모욕할 수 있는지를 냉철한 문체로 그려내었다. 특히 고기 찌꺼기를 갈아 각종 통조림을 만들고, 상한 고기…
성학십도(聖學十圖) [홍익출판사]
이황 지음 이광호 옮김 저 | 2012년 10월 30일(개정판)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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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학십도』는 1568년, 68세의 노학자 퇴계가 17세의 소년왕 선조에게 바친 소책자이다. 16세로 등극한 어린 왕 선조는 즉위하자 곧 퇴계에게 관직을 내리고 수차례 독촉하였으나 이에 응하지 않다가 다음 해 7월 판중추부사로 임명되어 상경하게 되었다. 그해 8월, 퇴계는 자신의 정치사상의 중핵을 이루는 무진육조소를 올리고 이어 경연에서 여러 차례 시강을 하였다. 그러나 늙고 병약한 자신의 기력에 한계를 느끼고, 어린 왕의 이해력에도 한계를 느껴 국가와 정치를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일을 한 다음 물러나기로 결심하고 이 책을 지었다.
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디자인 교과서: 7인의 거장에게 배우는 건축, 인테리어, 가구의 정석 [다빈치]
스즈키 토시히코, 마츠시타 키와, 나카야마 시게노부 지음 | 김은진 옮김 저 | 2013년 7월 1일 |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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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건축의 거장 7인의 가르침이 담긴『세상에서 가장 친절한 건축디자인 교과서』. 이 책은 가구, 인테리어, 건축, 도시의 영역을 가로지르며 건축을 종합적으로 디자인하기 위한 다양한 이론을 배울 수 있는 교과서다.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 미스 반 데어 로에, 르코르뷔지에 등 7인의 거장에게서 건축디자인의 기초와 정석을 배운다. 건축디자인 교과서에는 볼거리, 읽을거리, 생각할 거리, 응용할거리가 알차게 수록되어 있는데 거장들의 작품 90여 점을 통해 그들의 건축디자인에 대한 기본 마음가짐에서부터 거주자, 가족구성원, 라이프스타일을 배려한 유동적인 공간 구성,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리며 어우러지도록 배치한 가구, 조명, 제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거장들의 구제적인 작품을 예로 들며 공간 계획에 있어서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포인트를 잘 정리해두었다.
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 [한국학술정보]
이희봉 저 | 2013년 5월 30일 | 2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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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축의 모든 것 죽서루』는 학문하는 방법과 설계하는 방법을 다룬 책이다. 땅은 신성하고 태고로부터 거기 있어 왔으며, 인간은 그 위에 건축이라는 낙서를 하고 있을 뿐이라고 전제하면서 죽서루를 탐구한다. 일제 식민잔재로서 꾸준히 이어온 실증주의 사학을 넘어 새로운 역사 생활사와 미시사를 통해 과거를 읽는다.
동아시아 개념연구 기초문헌해제 [선인]
한림과학원 저 | 2010년 7월 20일 |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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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개념연구』는 동아시아 소통 연구에 기초가 되는 근대의 주요 문헌들을 선정하여 해제한 것이다. 문헌의 선정 기준은 근대 동아시아에서 이루어진 서양문헌의 번역본, 동아시아 지역의 지식 이동을 보여주는 저작, 서양지식을 동아시아에 전달하고 소개한 저작 등에 두고 있다. 단, 중국과 일본은 19세기 후반~20세기 초의 문헌으로 한정하였고, 한국은 일제시대로까지 그 시기를 넓혀서 선정하였다. 각 문헌의 내용뿐만 아니라 개념 연구상의 의의를 중심으로 해제한 것이 특징이다.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 [역사의 아침]
임용한 저 | 2012년 11월 28일 |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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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꾸고, 버리고, 개혁하라! 조선의 현실 타파를 외친 박제가의 삶과 사상이 담긴 『박제가, 욕망을 거세한 조선을 비웃다』. 조선 후기 이용후생 실학자 가운데 상대적으로 저평가 된 박제가의 삶에 대한 책으로, 박제가가 ‘우리 것을 버리고 청나라의 선진문물을 적극 수용하자’는 급진적 개혁을 주장하게 된 근원을 들여다본다. 총4부로 이루어진 책은, 박제가의 성장과정부터 관료생활, 박해와 유배생활까지의 치열했던 삶을 다루고 있다. 나아가 박제가의 저작 《북학의》를 중심으로 왜 박제가가 시대의 지성에 흥분하고 절망했는지, 비난을 감수하면도 끝까지 싸웠던 것인지, 그것이 현대에 던져주는 교훈은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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