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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증보 사례편람 역주본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문옥표 아충구 역 저 | 2014년 8월 | 4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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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 4책. 목판본. 1900년 지송욱(池松旭)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황필수의 서문과 권말에 조인영(趙寅永)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 권1에 관례(冠禮), 권2에 혼례(婚禮), 권3∼7에 상례(喪禮), 권8에 제례(祭禮) 등이 수록되어 있다. 「관례」에서는 관(冠) 및 계(筓)를, 「혼례」에서는 의혼(議昏)·납채(納采)·납폐(納幣)·친영(親迎) 등을, 「상례」에서는 초종(初終)·습(襲)·소렴(小斂)·대렴(大斂)·성복(成服)·조(弔)·문상(問喪)·치장(治葬)·천구(遷柩)·발인(發引)·급묘(及墓)·반곡(反哭)·우제(虞祭)·졸곡(卒哭)·부제(祔祭)·소상(小祥)·대상(大祥)·담제(禫祭)·길제(吉祭)·개장(改葬) 등을, 「제례」에서는 사당(祠堂)·시제(時祭)·예제(禰祭)·기일(忌日)·묘제(墓祭) 등의 절차에 대하여 『가례』를 중심으로 선유(先儒)들의 여러 설을 참작, 수록하여 경례(經禮)에서부터 변례(變禮)까지 보충, …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 [문학동네]
정민 저 | 2014년 5월 23일 | 3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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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옌칭도서관에서 만난 후지쓰카 컬렉션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 공화국』. 배우며 즐기고, 즐기며 배우고자 하는 이들 모두를 위한 ‘행복한 강의’를 표방하는 「우리 시대의 명강의」 시리즈의 여섯 번째 책이다.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서 2013년 3월 6일부터 같은 해 12월 26일까지 매주 한 차례씩 연재한 내용을 엮은 것으로, 인문학 온라인 연재라는 점에서 많은 독서 대중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바 있다. 18세기 동아시아 지식인들은 공통 문어인 ‘한문’을 통해 글로써 소통했다. 그 중심에 있던 조선 지식인들은 중국과 일본의 지식인들과 적극적으로 만나며 그 만남을 문화 학술 교류의 네트워크로 확장시켜나갔다. 한양대 국문과의 정민 교수는 하버드 대학교 옌칭도서관에서 발굴한 일본 학자 후지쓰카 지카시의 컬렉션을 바탕으로 하여, 과거 동아시아의 문화 학술 교류 중에서도 우리와 중국 지식인의 교류에 초점을 맞춤으로써, 18세기 한중 문화 교류사의 명장면을 펼쳐낸다.
쉽게 풀어 쓴 심춘순례(尋春巡禮) [신아출판사]
최남선 저 | 2014년 5월 6일 |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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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춘순례』란? 『심춘순례』는 육당 최남선이 쓴 우리 국토에 대한 예찬의 글이다. 육당은 석전 박한영 스님<(1870~1890년 생으로 승려이자 교육사상가, 완주군 삼례읍하리 조샛마을에서 태어남동구대 전신 주앙불교전문학교 교장,조선불교교 교정(현 종정) 역임>과 함께 1925년 3월 28일부터 50여 일간 호남과 지리산 일대를 여행하면서 한도인閒道人이라는 필명으로『시대일보』에 그 순례기를 연재했고, 1년 후 전반부의 기록을 모아 책으로 펴냈다. 오세창의 제자題字와 고희동의 표지삽화, 정인보의 표제지가 실릴 만큼 이 책은 당시 최고 지성들의 관심 속에 출간되었다. 그것은 『심춘순례』가 단순한 기행문이 아닌, 일제에 빼앗긴 국토를 돌아보며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본격적인 우리문화답사기였기 때문이다. 『심춘순례』주요 내용 1920년대 우리의 산하와 문화, 삶의 모습이 오롯이 담겨 있다. 글 하나하나가 그림을 보듯이 생생한데, 육당 자신이 직접 보고 듣고 겪은 것을…
나의 아버지 펑유란 [글항아리]
펑종푸 지음 | 은미영 옮김 저 | 2012년 2월 14일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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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아버지 펑유란』은 우리에게 '풍우란'이란 이름으로 더 익숙한 중국을 대표하는 철학자 '펑유란'의 삶을 그린 책이다. 그의 막내딸이자 작가인 펑종푸가 쓴 이 책은 제3자가 아닌 가족의 눈에 비친 대학자의 삶을 면밀히 살펴본다. 평생을 아버지와 함께 동거동락하며 1960 ~ 70년대의 엄혹한 시기도 견뎌낸 딸 종푸가 예순이 넘어 아버지를 잃고 그 상실감을 추슬러 칠십이 넘어 저술한 것이다. 중국에서 쓰여진 최초의 철학사 『중국철학사』(전2권)를 펴낸 펑유란의 삶은 제대로 된 중국철학사를 저술하기 위한 과정이었으며, 그 고통과 아픔은 우리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박물관의 정치학 [논형]
가네코 아쓰시 지음 | 박광현 옮김 저 | 2009년 11월 30일 |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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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근대 스펙트럼 시리즈 제9권 『박물관의 정치학』. '일본 근대 스펙트럼' 시리즈는 일본이 수용한 근대의 원형, 그리고 그것이 일본에 뿌리내리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쳐 변모했는지 살펴보는 시리즈이다. 제9권 박물관의 정치학편은 '일본 정신'과 '과학'이 결합된 공간으로서의 일본의 근대 박물관이 구상되어온 과정의 해석을 통해 근대 박물관 속에 담긴 정치와 권력의 표상을 파헤쳐본다.
상군서 [인간사랑]
상앙 지음 | 신동준 옮김 저 | 2013년 1월 20일 | 인간사랑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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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국강병의 공격경영 전략서 『상군서』. 법가의 후흑학과 쌍벽을 이루는 난세 부국강병 방락의 보고를 담은 책이다. 당대와 후대의 정치개혁가들에게 금과옥조였으며, 농사와 전쟁을 위한 그의 정치개혁이 큰 성공을 거두었던 《상군서》에서 무엇을 이상으로 삼아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를 얻을 수 있다
영정조대 문예중흥기의 학술과 사상 [한국학중앙연구원 출판부]
권오영 외 5명 저 | 2014년 3월 31일 |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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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 영·정조시대는 정치·사회·경제·문화적으로 활발한 변화가 이뤄지던 조선의 문예중흥기이다. 당시의 국왕과 관료, 지식인들은 국가와 사회의 질서를 재편하기 위해 학술과 사상을 새롭게 해석하여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당시 지식인들의 정책과 이념에는 모든 사람들이 화합하고 소통하여 궁극적으로는 화락(和樂)하고 부실(富實)한 사회를 이룩하고자 하는 정신이 담겨져 있다. 이 책은 영·정조시대의 학술과 사상에 대해 여섯 가지 주제로 살펴보고자 했다. 이 시대의 학술과 사상을 규명하는 일은 조선의 문화를 심층적이고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한다. 영·정조시대의 주자학, 양명학, 예학, 역사학, 북학, 상수학과 그 속에 투영되어 있는 시대적 상황 등을 분석함으로써 당대 조선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초석이 되고자 하였다.
대공도구의 문명사(大工道具の文明史) [吉川弘文館]
와타나베 아키라(渡邉 晶) 저 | 2014년 3월 20일 | 1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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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톱, 대패 등의 손 도구만으로 거대한 나무 건축물을 완성해 온 공인들. 그 기술과 도구는 유라시아 대륙 동서 문명권에서 어떻게 발달해 왔는가. 톱과 대패를 밀어 사용하는 유럽·중국과 끌어 당겨 사용하는 일본 등의 차이를 비교하고, 그 토지의 수목이나 식물과의 관계에도 주목. 손 도구와 건축 기술과 관련을 밝히고 있다.
못난 조선 [나남]
문소영 저 | 2013년 7월 5일 | 18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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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6~18세기 조선시대를 재조명하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외세에 의해 강제적으로 근대화되기 전에 이미 조선 내부적으로 근대를 지향하는 개혁의 싹이 돋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광해군, 영?정조 시대를 다룬 수많은 드라마, 영화, 책들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다. 예컨대, 2012년 개봉해 관객수 1,300만명을 돌파한〈광해, 왕이 된 남자〉는 하선(이병헌, 광해로 위장한 광대)이 고통받는 백성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백성들의 입장에서 유림과 대립하며 명과 청 사이의 중립외교를 지지하고 대동법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감동적으로 그려내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그러나 여기서 몇 가지 의문이 생긴다. ‘왕실’과 ‘백성’, ‘제도’와 ‘현실’의 간극은 없었을까? 이렇게 융성했던 조선은 왜 19세기에 몰락할 수밖에 없었는가? 반면 우리가 오랑캐라고 무시했던 일본은 어떻게 초강국으로 떠오를 수 있었을까?《못난 조선》은 이러한 물음들에서부터 시작하는 책이다. …
세계도서관 기행 [웅진지식하우스]
유종필 저 | 2012년 2월 20일 | 168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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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서관 기행』은 세계 최초의 이집트 알렉산드리아도서관에서 세계 최대의 미국 의회도서관까지, 13개국의 40여 개 도서관을 여행한 것을 기록하고 있다. 전 국회도서관 관장 유종필은 '도서관 공화국'이라 불리는 미국에서 도서관 기행을 처음 시작하여 이집트, 러시아, 중국, 북한 등 각 나라의 도서관 규모와 역사를 소개한다. 이번 개정증보판에서는 20세기를 대표하는 ‘인류의 도서관장’ 보르헤스를 만나기 위하여 아르헨티나 국립도서관을 탐방했으며 남미 도서관 등 6곳을 추가했다. 또한 사라진 알렉산드리아도서관은 어떻게 다시 탄생했는지, ‘볼테르의 방’은 왜 러시아 도서관에 있는지 등 도서관에 숨겨진 이야기를 들려준다.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휴머니스트]
전경목 저 | 2013년 12월 9일 | 20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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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케묵은 고문서 한 장으로 추적하는 조선의 일상사 『고문서 조선의 역사를 말하다』. 고문서를 통해 거대 역사 속에 가려진 조선의 일상을 복원한 책으로, 평범한 사람들의 이혼, 노름, 상속, 관리 등용 등 소소한 생활모습을 보여준다. 《조선왕조실록》, 《승정원일기》, 읍지, 문집, 족보 등 다양한 관찬 사서와 기록을 넘나들며 미시사와 거시사가 어우러지는 설명은 기존의 평면적 역사 서술에서는 확인할 수 없었던 생생한 조선시대를 보여준다. 조선시대판 ‘사랑과 전쟁’이라 불릴만한 불륜과 재혼이 반복되는 결혼생활이 드러나는 고문서, 자신을 내쫓고 어머니에게 욕을 한 아내를 고발한 ‘김용갑의 탄원서’ 등 조선시대 개개인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당시의 문화와 그 문화에 영향을 받았던 풍속까지도 살펴 볼 수 있다. 책의 구성은 각 장의 첫머리에 고문서 하나를 소개하고 이를 통해 여러 의문을 제기한 후 미시사 연구방법을 동원해 의문을 풀어나갔다. 이를 통해 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재미를 선사하였다.
후설: 승정원일기 역사의 현장을 기록하다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번역원 승정원일기번역팀 저 | 2013년 10월 5일 | 12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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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설』은 한국고전번역원 연구원들이 《승정원일기》를 20년 동안 번역을 통해 정리한 내용을 100여 컷의 도판과 함께 엮은 책이다. 《승정원일기》가 세계기록유산이 된 과정과 기록의 우수성에 대해 소개하고, 역사적 사건과 관련이 있는 기록이나 그 시절의 사회상을 알 수 있는 기록을 선별하여 사례를 안내한다. 그리고 왕이 내린 명령이나 신하들이 보고한 내용이 담긴 문서를 중심으로 문서의 성격과 해당 사례를 소개하고, 하루 기사를 바탕으로 왕의 하루를 재구성하여 왕의 일거수일투족을 재현하였다.  
동양의 자연과 인간 이해 [논형]
풍우 저/김갑수 역 저 | 2008년 4월 10일 |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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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제목에서 말하는 ‘자연’과 ‘인간’은 원문의 天(천)과 人(인)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천과 인은 다양한 의미를 가지고 있었고, 그 양자의 관계 역시 철학적 탐구의 중요한 주제였다. 천과 인을 어떻게 해석하는가에 따라 그 양자의 관계에 대한 규정도 달라지게 마련이었다. 이 책은 바로 천과 인이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개념 및 양자의 관계에 대한 이해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치밀하게 추적한 역작이라고 할 수 있다. 천은 하늘일 수도 있고, 자연일 수도 있다. 따라서 천인 관계는 신 혹은 하느님으로서의 하늘과 사람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하고,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의미하기도 한다. 천은 또 천성일 수도 있고 하늘이 정한 운명일 수도 있다. 이 경우에 천인관계는 천성과 인위의 관계를 뜻하기도 하고, 운명과 인간의 능동성에 대한 관계를 뜻하기도 한다. 천은 또 도덕적 선(善)일 수도 있다. 이때 천인 관계는 도덕과 욕망의 문제에 주목한다. 이처럼 천(天)은 여러 가지로 해석될 수…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천년의 상상]
강명관 저 | 2014년 1월 6일 | 2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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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책과 지식은 조선사회와 어떻게 만나고 헤어졌을까 『조선시대 책과 지식의 역사』. 책이 발명된 이후 사람들은 책을 만들고, 또 읽는 일에 결코 게으르지 않았다. 우리의 직계 선조인 조선의 지식인들 역시 서구의 지성사에 뒤지지 않는 책을 향한 열정을 품고 있었지만, ‘책과 독서의 역사’를 다룬 기존의 책들은 대부분 서양 연구자의 몫이었다. 이들의 책을 읽을 때마다 부러움과 아쉬움이 교차했다는 저자 강명관은 선조들이 남긴 조선의 책으로 책과 지식의 역사를 짚어보고자 하였다. 《고려사》와 《조선왕조실록》을 비롯하여, 각종 문집과 일기류, 서지학 자료 등을 속속들이 추적하며 조선의 책이 조선사회와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었고, 어떤 문화를 발명해왔는지 살펴본다. 가령, 조선시대 책의 인쇄와 유통 양상은 어떠했는지, 책값은 지식의 확산과 어떤 관계가 있었는지, 중요한 서적의 탄생과 소멸은 어떠했는지 등 책과 지식생산의 문제를 둘러싼 다양한 주제를 망라함으로써, 조선시대의 역사를 새롭…
소외된 90%를 위한 비지니스 [더퀘스트]
폴 폴락, 맬 워윅 지음 | 이경식 옮김 | 김정태 감수 저 | 2014년 1월 15일 | 15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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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행복하게 만드는 새로운 발상 『소외된 90%를 위한 비즈니스』. 세계적인 사업가이자 빈곤 퇴치 운동가 폴 폴락과 맬 워윅이 함께 쓴 책으로 ‘가난은 비즈니스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도발적인 주장을 바탕으로 한다. 저자들은 방대한 사례와 이론을 바탕으로 ‘어떻게 수십억 명을 내 비즈니스의 고객으로 삼을 것인가’, 포화 상태의 시장에서 미래의 기업은 어떻게 생존해야 할지, 지금까지 제3세계에서 펼쳐진 비즈니스들은 왜 실패했는지, 기존의 지식이나 선입견에서 벗어나 ‘무로부터 시작하는’ 제로베이스 설계란 무엇인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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